수안보이야기

[스크랩] 충주경찰서 전화금융사기 막은 유공자에게 감사장

따슨샘 2010. 9. 3. 09:09

충주署, 전화금융사기예방 유공자
수안보농협 송은경씨 감사장 전달

 

 

 

충주경찰서는 2일 수안보 농협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공을 세운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세민 서장은 박필규 수안보 파출소장, 수안보농협 최창규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안보농협 송은경 과장(여·37)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감사장을 받은 송 과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경 수안보 농협에서 수안보면에 거주하는 홍씨(68)가 서울경찰청 금융보안과를 사칭하며 통화하고 수안보 농협에 찾아와 본인 이름의 정기예금이 들어있는 6천만원을 해약하고, 다른 계좌로 이체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말을 듣고 이상한 것을 느껴 ‘왜 해약을 하냐’고 묻자 아무 대답을 하지도 못하는 것을 전화 사기임을 직감하고 설득해 파출소에 신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전화사기라는 설명과 설득으로 피해를 예방했다.

  여명구 기자 yeo6858@naver.com

 

 

전화 금융사기 예방 공로 수안보농협 함정선씨 표창

기사 : 2009-11-12

▲ 충주경찰서는 지난 12일 전화금융사기를 신속히 신고해 6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한 함정선 농협과장에게 직접 찾아가 감사장을 전달했다.
충주경찰서(서장 이세민)는 12일 전화금융사기를 신속히 신고해 6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한 함정선 농협과장에게 직접 찾아가 감사장을 전달했다.

감사장을 받은 수안보농협 함 과장은 지난 6일 수안보농협내에 설치된 현금자동지급기 앞에서 괴산 장연면에 거주하는 오 모씨(55)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현금기기를 작동하려는 것을, 사기 당하는 것 같아 오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용확인, 전화금융사기임을 알고 송금치 못하도록해 피해를 예방했다.

한편 수안보농협는 지난 4월에도 같은 방법으로 신모씨를 제지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세민 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한 자리에서 함 과장등 농협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적극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일보 홈 김상민기자

 

출처 : 수안보 이야기(수중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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