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대학찰옥수수축제를 마치고
축제를 어디서 하느냐는 무수한 질문에 답하며 준비했다.
버스로 자가용으로 계곡에서 숙소에서 집에서
일부러 대학찰옥수수축제를 보러 왔단다.
대학찰옥수수는 하나도 없고 모두 철수했는데~~~
아쉬워하는 분들과 한 여름밤의 축제 2일차 행사를 시작했다.
밴드죠의 키타리스트들이 만든 프로잭트 팀 '철이네'
멀리 서울서 찾아온 비보이팀 '비트박스'
충주 직장인들로 구성된 밴드 '기분전환'
JC밴드 출신의 싱어송라이더로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는 싱글앨범을 낸 문성원
그리고 오늘의 메인 인 밴드죠와 함께했다.
인근 호텔에서 숙박업소에서 시끄럽다고 항의한다는 전화를 들으며
함께하시는 분들의 열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길어졌다.
그래도 모두가 흡족해하고 기분 좋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출처 : 수안보 이야기(수중이오)
글쓴이 : 따슨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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