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심은 상추를 수확했습니다.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재활용 붉은 카펫에 심었지요.
아마 기분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로 ㅎㅎㅎ.
그런데 카펫은 비닐이나 현 현수막보다는 못하더군요
풀도 안나고 깨끗하고 좋기는 한데,
공가가 잘 통해서 흙이 빨리 말라 가뭄을 많이 타더군요
시간 나는대로 물주고 또 주고 또 주고 드디어 수확을 했습니다.
밑거름만 많이하고 물만 주어서 인지 달팽이도 같이 먹고
청개구리도 속에서 놀고 있더군요. ㅎㅎㅎ
오이잎 그늘에서는 곤충이 사랑도 나누고
여튼 즐겁고 기분 좋은 날 입니다.
한번 보시겠어요. 푸르름과 자연스러움~~~
출처 : 수안보이야기
글쓴이 : 따슨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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