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이야기

[스크랩] 2010. 6. 17 남아공월드컵 응원전

따슨샘 2010. 6. 18. 19:58

일찌감치 채비를 했다.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보았듯이

오늘도 그런 경기를 기대하면서~~~

 

무료로 주기 위하여

생맥주도 준비하고

뻥튀기도 통닭도 소주도 준비했다.

 

음향과 빔프로잭트도 완벽하게 ~~~

 

이제 훌쩍 커버린 트롯신동 아니 가수

아리아리의 공연으로 시작하여

코오롱에어로빅째즈댄스시범단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UP시키고

화끈한 가수 손정희의

관중을 압도하고 휘어잡는 노래로

모두가 하나가 되었다.

 

괜시리 신난 사회자

다이아몬드춤과 막춤으로 응원 몸풀기를 하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관람르 시작했다.

 

대~한민국도 하고 춤도추며

 

한골을 넣었다. 분위기는 침체다.

어찌 되었건 우리가 한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를 만만하게 보고

한점을 접어주기로 했나보다.

 

그리고 한골을 먹었다.

2:0

그러나 걍 넘어갈 대한민국 선수가 아니쥐~~

시원하게 한골 넣고 전반 종료

 

후반에는 서너골을 팍팍 넣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그러나

한골 또 한골~~~

그렇게 경기는 4:1로 끝이났다.

 

한마디로 걍 ~~~~ 아쉽다. 맥빠진다.

그래도 잘했다라고 위안삼으며

23일 나이지리아를 휙~~~날리고

16강 갈것이기에 기분이 아주 나쁘지는 않타.

 

 

 

 

 

 

 

 

 

 

 

 

 

 

 

 

 

 

 

 

 

출처 : 수안보 이야기(수중이오)
글쓴이 : 따슨샘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