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가을이 확연하다
그런데 다시 꽃이 핀다
봄 여름엔 놀았는지
아님 싫어하는지
또 아님 가을을 좋아하는지
다들 떠난자리에 꽃을 피웠다
더 선명하게
더 아름답게
보는이로 하여금 동정심가게
그렇게 띄엄띄엄 홀로 꽃 피웠다
그 아름다음에
셔터를 들이댔다
영원히 시간을 멈춰버렸다
그리고
이곳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모두에게 기쁨뎌어 주길 바라며
가을이 확연하다
그런데 다시 꽃이 핀다
봄 여름엔 놀았는지
아님 싫어하는지
또 아님 가을을 좋아하는지
다들 떠난자리에 꽃을 피웠다
더 선명하게
더 아름답게
보는이로 하여금 동정심가게
그렇게 띄엄띄엄 홀로 꽃 피웠다
그 아름다음에
셔터를 들이댔다
영원히 시간을 멈춰버렸다
그리고
이곳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모두에게 기쁨뎌어 주길 바라며
출처 : 수안보이야기
글쓴이 : 따슨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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